자전거를 타보게 되겠군요.
올빼미처럼 야간라이딩만 몇차례 했었는데요.
기온도 많이 올라갔죠, 아마?
시무실에 앉아만 있어서 바깥 온도가 어느정도 되는지
짐작이 되지 않는군요. ^^
아!!! 그리고 낼 수리산이 절 기다리고 있슴다.
산을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산과의 수차례 키스 내지는 포옹이 이루어질 거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벌렁벌렁 해지는 군요. --;;
흠.... 렛쭈레이수를 훑어보니, 낼 수리산도 개떼라이딩이 될 거
같은 기미, 낌새, 전조, 조짐 등등이 보임다요.
올리브가 만약 낼 수리산에 코 박고 있는 모양이 발견되더라도
모르는체 가시던 길을 계속 쭈욱~~ 가 주시길 바람다.
아는체 하심 X팔리니까요, 헤헤헤....
그럼, 낼 뵙죠. 다들 너무 보구시포요.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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