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재미있습니다. 머드도 있었구 가금 눈얼음도 있었지만
적당한 굳은 땅도 좋았구요.. 수리산 넘 멋지더라구요..
그리구 드레일러 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말발굽님 벙개는 확실히 꿀발렸습니다. ^^
malbalgub54 wrote:
:말발굽 번개에 이토록 많은 분들이 오실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세상에 36분이나 오시다니,
:정말 황공하옵고 감사 하옵니다.(바까쑤 쐈다간 밑천 거널 날뻔했군.^^)
:임도와 싱글까지 그 먼길을 열심히 라이딩하신 분들 사고없이 끝내서 다행이구요.
:다들 잘 들어 가셨죠?
:머드잔차는 잘목욕 시키셨나요?
:기름칠 잘해주시고 잘 닦아주세요.
:저도 잔차 목욕시키고 저도 싸우나에서 따뜻한 물속에 푹~당구고서
:근육 피로 풀고 집에 왔습니다.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해남의 땅끝마을 까정 같다오고서도 거침없이 라이딩을 하신 여우님의 파워에 감탄을 금할수 없고,
:은근과 끈기를 가지고 꾸준히 라이딩하신 하얀공님의 헙힐 역시 파워가...
:그리고 감기 몸살로 컨디션이 영~안좋으셨던 올리브님 ,그러나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라이딩 하신 그모습,자그만한 몸집에 그런 오기가...
:가장 돋 보였던 세분이십니다.
:수리산 라이딩에 함께하시;ㄴ 모든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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