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러브님,엠포님,법진님 그리고 얼굴만 뵈었던 마린보이님...
함께 라이딩을 할수 있어서 정말로 즐거웠읍니다.
남산을 3바퀴돌은것은 또 처음입니다.
바이크러브님의 지구력과 파워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읍니다.
그리고 라이딩을 사랑하시는 모습 또한 보기 좋았읍니다.
무었보다 좋았던것은 라이딩후 바이크러브님과의 만찬이었읍니다.
단국대 건너편 닭갈비집의 맛난 음식들과 또 잔차를 사랑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함께 식사를 하며 인생의 이야기를 거리낌 없이 나눌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 보다도 훨씬 연장자이시면서도 그렇게 젊게 보이시는 것에 놀랐읍니다. 후에 또 한번 라이딩하시죠.
감사했읍니다.
함께 라이딩을 할수 있어서 정말로 즐거웠읍니다.
남산을 3바퀴돌은것은 또 처음입니다.
바이크러브님의 지구력과 파워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읍니다.
그리고 라이딩을 사랑하시는 모습 또한 보기 좋았읍니다.
무었보다 좋았던것은 라이딩후 바이크러브님과의 만찬이었읍니다.
단국대 건너편 닭갈비집의 맛난 음식들과 또 잔차를 사랑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함께 식사를 하며 인생의 이야기를 거리낌 없이 나눌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 보다도 훨씬 연장자이시면서도 그렇게 젊게 보이시는 것에 놀랐읍니다. 후에 또 한번 라이딩하시죠.
감사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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