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욜날 저녁에 Steve와 일당들 만나고, 라이도님 보구시포서그 먼길을 물어물어, 샵에 갔는데....시간이 너무 늦었었나봐요.바로 전에 퇴근했다고, 싸장님이 그러시더라구요.그날 처음으로 거기 가본거 였죠.아쉬웠지만, 담에 뵈야죠, 머....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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