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강의 끝나고 밤무대 뛰려고 잠시 쉬고 있습니다. 휴강시키고 영우 백일 축하하러 달려가고 싶지만, 흑흑 죄송합니다. 성대한 잔치가 되겠군요. 영우 무럭무럭 잘 크고 사모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올 여름에는 어디 안가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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