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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럽군요 ^^

........2001.03.16 09:30조회 수 16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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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비님~~~ 축하드려요. ^^
드뎌 사랑과 정성의 잔차가 완성되었군요.
넘 부럽심당~~

미루님의 허니비님에 대한 사랑과 잔차사랑은 정말 누가봐도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군요.
허니비님은 좋겠다...^^

이제 저만 준비되면 자주 뵐 수 있는거죠?
앞으로 자주 뵙고 싶어요.

아, 글구 카페에 와보세요.
자료실에 새로운 모델사진과 제 사진 올려놨어요.
제 사진 보시구 "이건 사기다 사기... " 라고 하실 것 같지만 그래도 그 사진 속의 얼굴이 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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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축하드립니다. (by ........) Re:무언지 모르지만 가슴이 뭉클하군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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