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산을
다녀 오셨군요
제가 초등학교시절을 보낸 마을 뒷산입니다
약40년전에 그곳정상에 미군 기지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3년시절 크리스마스날
미군기지에서 초청받아 트럭을 타고
추운날 올라갔던 산입니다.
가끔 미군들이 버린 쓰레기 더미도 뒤진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영인쪽 길이 많이 좋았졌으나
제가 그산밑에 살때에는 전기불도
없었고 온양까지 갈려면 하루에 버스가
비포장길로 3~4번 다녔읍니다.
지금 가끔 저희 동생이 회장으로 있는
온양 광덕 엠티비 클럽 훈련장으로
이용되는 산입니다.
아마 조만간에 천안으로 가신 십자수님이
같다 오실것 같읍니다
고향소식을 주어 너무 반가워 몇자
올렸습니다
다녀 오셨군요
제가 초등학교시절을 보낸 마을 뒷산입니다
약40년전에 그곳정상에 미군 기지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3년시절 크리스마스날
미군기지에서 초청받아 트럭을 타고
추운날 올라갔던 산입니다.
가끔 미군들이 버린 쓰레기 더미도 뒤진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영인쪽 길이 많이 좋았졌으나
제가 그산밑에 살때에는 전기불도
없었고 온양까지 갈려면 하루에 버스가
비포장길로 3~4번 다녔읍니다.
지금 가끔 저희 동생이 회장으로 있는
온양 광덕 엠티비 클럽 훈련장으로
이용되는 산입니다.
아마 조만간에 천안으로 가신 십자수님이
같다 오실것 같읍니다
고향소식을 주어 너무 반가워 몇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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