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들어오자마자 왈바의 글들을 보고잇슴다....
아까 저랑 통화했을 때 가신다는 산이 방태산이군여...
왕창님 같은 뿌로가 휘잉 날 정도면 저는 오늘 뼈도 못 추렸겠네영...히히히
오늘 대모산 벙개 갔다가 찰과상 2군데, 맨땅에 헤딩 1회 등등 부상을
안고 온지라 방태산은 더더욱 겁이 나군여..... 덩말루 안전장구의 필요성을 절감한 날이었슴다...
암튼 여기 모인 나, 재성님, 익재님, 태백산님 등은 지금 맥주한잔 하고있으니 가까운데 계신 분은 놀로오세엽~~
아까 저랑 통화했을 때 가신다는 산이 방태산이군여...
왕창님 같은 뿌로가 휘잉 날 정도면 저는 오늘 뼈도 못 추렸겠네영...히히히
오늘 대모산 벙개 갔다가 찰과상 2군데, 맨땅에 헤딩 1회 등등 부상을
안고 온지라 방태산은 더더욱 겁이 나군여..... 덩말루 안전장구의 필요성을 절감한 날이었슴다...
암튼 여기 모인 나, 재성님, 익재님, 태백산님 등은 지금 맥주한잔 하고있으니 가까운데 계신 분은 놀로오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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