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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이크형수님

........2001.03.24 12:33조회 수 16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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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넘 고맙습니다.
밤새 장정4명의 안주 만드랴
정이 보랴
몸고생하셨습니다.
형수님의 그런 봉사와 희생정신을 보며
온바이크님은 대단히 행복한 사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인사 못드리고 몰래(?)나와 죄송했구요.
토토님과 초보맨님 글구 온바꾸님 식사 만드시느라
또 고생하셨겠네요.
언제 조마하게 온바꾸님과 형수님에게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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