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님....

by ........ posted Apr 0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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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가 몸에 기가막히게 잘 맞는군요. 오늘 아침에 패션쇼했슴다. 캄사함다.

온바꾸가 드뎌 면티 시대를 마감하고 져지 시대를 열어젖힙니다. 모다들 저의 변신을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