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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제뉴스에...

........2001.04.02 11:15조회 수 18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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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는 활짝 피었더군요.

세상엔 봄이 찾아오고 있는데, 제 마음은 언제나 겨울입니다.
그러고보니 봄을 잃어버린지 오래군요.

케코님은 따뜻한 봄날보다 더욱 좋은것이 집에 있으니 ^^ 참으로 행복하신 분입니다.

저녁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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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구체적 요강발표후 (by ........) 벌써 벚꽃이 만개했슴다. 오늘이 Exciting 창단식이네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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