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시네요..
저도 토요일 홀로 황혼을 등지고서,,오후에 마지막 코스로 갔었는데..
일명 '빅맥' 이라는 이름을 왜지었나? 그런 궁금증이 풀리더군요.^.^
제 생각으론
'큰 햄버거'라는 뜻으로 해석 하는데...큰 햄버거를 먹구타야 탈수 있을
정도로 남한산성에서 가장 힘든코스라고 생각돼요.
토요일 오전에 지나갔던 업적(?)의 타이어 흔적을 타라가면서,,,
빅맥은 '프리라이딩 코스'로 최고라고 생각 했습니다.
다운힐 기술 배우기에는 최고 더구만요.^.^
미루wrote:
:...올렸습니다...남한산성입니다...ㅋㅋㅋ
:
:Let's Race의 공지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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