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정을 이루고 있는 몸이다보니 가족이 함께 뭔가를 했다는 얘기를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우리 아들 녀석도 빨랑 무럭 무럭 커서 우리 가족 등산도 가고 잔차도 타고 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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