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덕산에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코스가 더러벘던(?) 것 만큼 함께한 사람들과 더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똥끄오(통신용의 완곡한 표현)가 바지 패드에 쓸려서 거의 까지기 일보 직전임다^^.모두들 잘 들어가셨겠지요? 기분좋은 피로가 몰려오는 밤입니다. 안녕히들 주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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