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낮에 느릿느릿 잔차타고 우면산을 넘어 봤습니다. 역쉬 오랜만이라 쉽지 않더군요. 근데 빡샌 라이더를 만난 덕분에 거의 쉬지도 못하고 탔습니다. 한 10분 쉬었나?
약수터, 남태령 콘크리트 포장도로 갈림길 바로 앞에서 체인이 끊어지고 말았습니다. 라이더 분과 작별인사를 나눈뒤에 다행히 커터를 갖고 체인을 교체하기 시작했습니다. 쉽지도, 어렵지도 않더군요.
체인이 끊어지기 전에 튀기는 현상이 일어나는군요. 이걸 기억하고 있었으면 빨리 조처를 취했을텐데.. 역쉬 힘을 주는 주행은 문제가 많네요..
약수터, 남태령 콘크리트 포장도로 갈림길 바로 앞에서 체인이 끊어지고 말았습니다. 라이더 분과 작별인사를 나눈뒤에 다행히 커터를 갖고 체인을 교체하기 시작했습니다. 쉽지도, 어렵지도 않더군요.
체인이 끊어지기 전에 튀기는 현상이 일어나는군요. 이걸 기억하고 있었으면 빨리 조처를 취했을텐데.. 역쉬 힘을 주는 주행은 문제가 많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