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어제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윤서엄마는 힘들었지만 즐겁게 보내시는 모습에 힘든든 줄 모르겠다구...
잠자리가 불편하게 되어서 죄송하다고 전해 달랍니다...ㅎㅎㅎ!
많은 인원이 모시면 그렇죠 머...
신나게 다운힐 하던 중 림이 약간 짱구가 되어서 타이어가 샥 에어구멍 있는 부분의 보울트를 스치고 가는것이..(흙받이 달린곳) 영 찜찜해서 빼다가..
에어를 다 빼버렸지요.
다행인건 요 빼티 샥이 잠금이 된다는것이엇지요..
업힐 다 끝내고 다운힐만 남았는데..
리지드 포크(?)로 다운힐 하려니 손목이 떨어져 나가는듯한 통증을 느꼈지요. 어쩔 수 없이 온로드로 귀환하기로 했지요.
바람소리님, 십자수, 포니님, 법진님 요래 넷이서 온로드로 갔지요.
중간에 길 잘못 든 왕초님을 만나서 같이 왔지요.
너무들 고생 많으셨어요...
윤서엄마는 힘들었지만 즐겁게 보내시는 모습에 힘든든 줄 모르겠다구...
잠자리가 불편하게 되어서 죄송하다고 전해 달랍니다...ㅎㅎㅎ!
많은 인원이 모시면 그렇죠 머...
신나게 다운힐 하던 중 림이 약간 짱구가 되어서 타이어가 샥 에어구멍 있는 부분의 보울트를 스치고 가는것이..(흙받이 달린곳) 영 찜찜해서 빼다가..
에어를 다 빼버렸지요.
다행인건 요 빼티 샥이 잠금이 된다는것이엇지요..
업힐 다 끝내고 다운힐만 남았는데..
리지드 포크(?)로 다운힐 하려니 손목이 떨어져 나가는듯한 통증을 느꼈지요. 어쩔 수 없이 온로드로 귀환하기로 했지요.
바람소리님, 십자수, 포니님, 법진님 요래 넷이서 온로드로 갔지요.
중간에 길 잘못 든 왕초님을 만나서 같이 왔지요.
너무들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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