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다섯번째 노란자전거 김동겸이라고 합니다.
아직 뵙지는 못했지만
저와 동갑이시라는 말씀을 들은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왠지 친근감이 드네요...
혹시 온바님이 지난 식목일날 잃어버리신 거 아닌가요?
식목일에 광교산 올라가보니
빨갛고 하얀 khs 프레임이 헬기장 아래 굴러다니던데....^^;
그럼 뵈올 날까지 몸 건강히...
아직 뵙지는 못했지만
저와 동갑이시라는 말씀을 들은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왠지 친근감이 드네요...
혹시 온바님이 지난 식목일날 잃어버리신 거 아닌가요?
식목일에 광교산 올라가보니
빨갛고 하얀 khs 프레임이 헬기장 아래 굴러다니던데....^^;
그럼 뵈올 날까지 몸 건강히...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