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쓰겠습니다.
저는 귀국후 7~8개월간 자전거와는 아무 상관없이 지내다가 작년
8월 어느날 한강에서 제 앞을 지나가는 잔차 부대를 보았습니다.
그때 제 가슴에서 몬가가 막 흥분하면서 뛰고 있다는걸 느끼고
정말 너무나 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곤 며칠후에
프리첼에 산악자전거 동아리를 만들어 몇명을 모아서
지금까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왈
바에 들어와 보고 저희들의 활동 개시를 신고 할까 말까 무척이나
망설였지만 지은죄가 넘 크다 보니 선뜻 나서기가 힘들었습니다.
왈바 가족 여러분 정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그 일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만약 왈바 가족 여러분이 저에게 다시 만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다시 한번 잘해 보고 싶습니다.
저의 이름은 서해성입니다.
사는 곳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48-10 이며
현재 소속된 곳은 Mountaunbiker (www.freechal.com/biker
의 마스터를 맡고 있습니다.
저는 귀국후 7~8개월간 자전거와는 아무 상관없이 지내다가 작년
8월 어느날 한강에서 제 앞을 지나가는 잔차 부대를 보았습니다.
그때 제 가슴에서 몬가가 막 흥분하면서 뛰고 있다는걸 느끼고
정말 너무나 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곤 며칠후에
프리첼에 산악자전거 동아리를 만들어 몇명을 모아서
지금까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왈
바에 들어와 보고 저희들의 활동 개시를 신고 할까 말까 무척이나
망설였지만 지은죄가 넘 크다 보니 선뜻 나서기가 힘들었습니다.
왈바 가족 여러분 정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그 일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만약 왈바 가족 여러분이 저에게 다시 만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다시 한번 잘해 보고 싶습니다.
저의 이름은 서해성입니다.
사는 곳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48-10 이며
현재 소속된 곳은 Mountaunbiker (www.freechal.com/biker
의 마스터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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