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일반형과 고급의 차이로, 더욱이 그것이 미국제품에의한 비교일거란 추측은 당치도 않습니다.
생각해보니 외국과 우리나라의 교통상황으로 인해 그럴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그치만 (저도 전부터 궁금히 여겨왔던...) 일반형과 고급형의 차이.
전혀 아니다라고 할수는 없습니다.(그렇다고 확정할수도 없는것이지만) 한별님의 생각에 조금 딴지를 걸어보자면 국내산 블랙켓과 아팔란치아도 제가 말한 고급형 셋팅에 속합니다. 그리고 헤드튜브쪽에 스티커를 붙여놨더군요.
"브레이크레버의 위치를 확인후 레버를 조작하십시요.
우측레버-뒷브레이크. 좌측레버 -앞브레이크"
당연히 그 이하의 NEXT 나 LESPO 상표를 달고 나온 제품은 그와 반대의 셋팅이죠.
그리고 자이안트, 휠러 ..(이것들 미국산 아닌거 맞죠?) 그것들 또한 마찬가지이고요..
아~~! 도대체 왜 일까요?
그냥 넘어가고 그러려니 하면서 살아갈려고 했는데 저의 의문의 불꽃에 휘발유를 끼얹으시다니...
처녀님 밉습니다.
생각해보니 외국과 우리나라의 교통상황으로 인해 그럴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그치만 (저도 전부터 궁금히 여겨왔던...) 일반형과 고급형의 차이.
전혀 아니다라고 할수는 없습니다.(그렇다고 확정할수도 없는것이지만) 한별님의 생각에 조금 딴지를 걸어보자면 국내산 블랙켓과 아팔란치아도 제가 말한 고급형 셋팅에 속합니다. 그리고 헤드튜브쪽에 스티커를 붙여놨더군요.
"브레이크레버의 위치를 확인후 레버를 조작하십시요.
우측레버-뒷브레이크. 좌측레버 -앞브레이크"
당연히 그 이하의 NEXT 나 LESPO 상표를 달고 나온 제품은 그와 반대의 셋팅이죠.
그리고 자이안트, 휠러 ..(이것들 미국산 아닌거 맞죠?) 그것들 또한 마찬가지이고요..
아~~! 도대체 왜 일까요?
그냥 넘어가고 그러려니 하면서 살아갈려고 했는데 저의 의문의 불꽃에 휘발유를 끼얹으시다니...
처녀님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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