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바람소리님 덕분에 즐겁게 라이딩 마치고 맛있는것도 먹고 좋았는데 ...
지갑을 분실하다니요...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사람 왕래도 별로 없던곳이라 바람소리님 지갑이 그곳에 그대로 있을줄 알았는데...
저희와 지나치면서 바람소리님 차가 멈칫하는거 보았습니다...
혹시나해서 주차장에 들렀지만 아무도 없고 썰렁하더군요..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신분증과 카드라도 돌려주었으면 좋으련만...
광덕산에서 다시뵙겠습니다... 손목 부상(?)빨리 완쾌하셨으면.....
지갑을 분실하다니요...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사람 왕래도 별로 없던곳이라 바람소리님 지갑이 그곳에 그대로 있을줄 알았는데...
저희와 지나치면서 바람소리님 차가 멈칫하는거 보았습니다...
혹시나해서 주차장에 들렀지만 아무도 없고 썰렁하더군요..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신분증과 카드라도 돌려주었으면 좋으련만...
광덕산에서 다시뵙겠습니다... 손목 부상(?)빨리 완쾌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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