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화통화후 한참 웃었습니다.
그 늦은 저녁에 야간 라이딩을 하시다니~~~*^.^*
일요일에 해길이 꼭 데리고 오세요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정신이 없을때 전화를 주셔서 제가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
호호맨님과 자방님도 저처럼 잔차에 달아올라서 그열을 식힐틈도 없는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오늘아침에 원미산을 타는데 강사장님이 겁이 많이 줄었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아직도 계단이나 경사가 심한 다운힐에서는 내려서 끌지만 몇번이고 마음을 다집니다.
다음에 올때는 꼭 잔차에서 내리지말아야지!!!
토요일에 알퐁소에 갈까 생각중인데 부탁하실것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