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 wrote:
쪼금(?) 놀랐습니다.
1) 약수터에서 올라가는 계단이 새로 깔렸습니다...화단도 있더군요.
2) 등산로 전 구간에 걸쳐 마른낙엽 및 기타 이물질 등을 모조리 치웠습니다... 길이 무진장 넓어 보입니다...편도 2차선.
3) 정상에서 내려가는 긴 계단...오래된 나무계단...많이 없애고 다듬고 해서 good 입니다.
4) 군데군데... 없던 벤치도 더러 생겼습니다.
오후 5시쯤에 혼자 대모산에 갔었습니다.
빗자루로 쓸어 내린 자국도 눈에 많이 띄고, 암튼 관리에 신경쓴 흔적을 보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참, 탄천 자전거길에서 귀가하시는 이병진님의 두부(?)자징거도 보았습니다. 퇴직기념 자징거라고 하십니다.
쪼금(?) 놀랐습니다.
1) 약수터에서 올라가는 계단이 새로 깔렸습니다...화단도 있더군요.
2) 등산로 전 구간에 걸쳐 마른낙엽 및 기타 이물질 등을 모조리 치웠습니다... 길이 무진장 넓어 보입니다...편도 2차선.
3) 정상에서 내려가는 긴 계단...오래된 나무계단...많이 없애고 다듬고 해서 good 입니다.
4) 군데군데... 없던 벤치도 더러 생겼습니다.
오후 5시쯤에 혼자 대모산에 갔었습니다.
빗자루로 쓸어 내린 자국도 눈에 많이 띄고, 암튼 관리에 신경쓴 흔적을 보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참, 탄천 자전거길에서 귀가하시는 이병진님의 두부(?)자징거도 보았습니다. 퇴직기념 자징거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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