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미역국은 드셨나요?오늘은 다른 날과는 아침을 맞는 느낌이 사뭇 다르던가요?제가 십자수님께 받은 것이 너무 많아어떻게 갚아 드려야 할 지 난감합니다.오늘 시간 되시면 술이나 한 잔 하실래요?마음 맞는 몇 분 같이 모시구요^^지난 번 제 생일 처럼요....생일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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