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날 저녁무렵 출발해서 지리산 온천타운에 숙소를 정하고내일 라이딩에 대한 시간 계획를 짜고 새벽녁에야 잠자리에 들수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기상과 함께 간단한 아침식사를 마치고 남원쪽 노고단 매표소에서 자전거 조립한후에 라이딩을 시작했지여.
아직 이른 아침 기온은 조금 쌀쌀하더군여.
정령치를 향해서 오르기 시작한 업 힐은 제법 숨차게 하면서 벌써 이마에 가슴엔 땀이 흐르기 시작하고 같이 동행한 동호회회원님들과 어느정도 보조를 마추며 오른 정령치는 정말이지 시원하고 드넓은 지리산의
고봉들과 주요 고지들을 한눈에 볼 수있어서 땀흘리며 오른 보람이랄까 뭐 그런거 느끼게 되었지여.
노고단 입구까지오른 업힐은 정령치보단 조금 수월하게 오를 수 있었지만 일요일이라 사람과 차량으로 노고단 정상까지는 오르지못하고 차량들 사이로의 다운힐은 정말 신나고 스릴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가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리도 괜찬고 그만하면 오르는 기분도 한껏 느낄 수 있는 정말 좋은 코스였습니다.
다만 한가지 차량들문제만 해결된다면 말이지 더할 나위없는 코스였습니다.
노고단 입구에서 시작하면 봉우리 세개를 넘고 돌아오는 거리는 약50킬로미터정도 되더군여.
아침 일찍 기상과 함께 간단한 아침식사를 마치고 남원쪽 노고단 매표소에서 자전거 조립한후에 라이딩을 시작했지여.
아직 이른 아침 기온은 조금 쌀쌀하더군여.
정령치를 향해서 오르기 시작한 업 힐은 제법 숨차게 하면서 벌써 이마에 가슴엔 땀이 흐르기 시작하고 같이 동행한 동호회회원님들과 어느정도 보조를 마추며 오른 정령치는 정말이지 시원하고 드넓은 지리산의
고봉들과 주요 고지들을 한눈에 볼 수있어서 땀흘리며 오른 보람이랄까 뭐 그런거 느끼게 되었지여.
노고단 입구까지오른 업힐은 정령치보단 조금 수월하게 오를 수 있었지만 일요일이라 사람과 차량으로 노고단 정상까지는 오르지못하고 차량들 사이로의 다운힐은 정말 신나고 스릴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가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리도 괜찬고 그만하면 오르는 기분도 한껏 느낄 수 있는 정말 좋은 코스였습니다.
다만 한가지 차량들문제만 해결된다면 말이지 더할 나위없는 코스였습니다.
노고단 입구에서 시작하면 봉우리 세개를 넘고 돌아오는 거리는 약50킬로미터정도 되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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