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이 배우고 시도해보고자 하는 것은 많은데 주위에 정보를 제공해줄 동호회나 우리 왈바인처럼 미치고 환장하게 타는 사람들이 없어서 혼자 헤쳐나가기엔 어려움이 많습니다. 어쨋든 이제 우리 동네에서도 보호대와 경보기를 낯설지 않게 보게 될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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