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의 쓰디쓴 투어를 올해 다시 되씹어야 하지 않겠습니까?언제쯤이 좋을지, 의견 주세요 ^^온바이크님 이번에는 술 새벽 4시까지만 마십시다. 6시까지 먹는 술은 정말 죽음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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