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은하철도님, 저의 팬이 되시다니요 ^^
감사합니다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는군요.
저같은 비정상적인 사람의 팬이 되셨다는것은, 은하철도님의 상태도 그리 좋지만은 않다는 뜻으로 해석할수도 있슴다 ^^
저는 누가 쏜다면 지옥까지도 따라갑니다.
근디 송파에 가면 어떻게 하남여~? 길거리에서
""" 은하철도~~~9~~~9~~9 ~~~" 하고 큰 소리치면 나오시나여?
병원에 끌려갈것 같은데요?
근데 진짜 누구실까.....요즘 제 머리에 베드섹터가 점점 더 많아져서, 갈수록 기억력이 감퇴하고 있습니다.
이해해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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