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님 재성님과 함께한 야간 라이딩 저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제까지 많은 번개를 참석하면서도 어제서야 첨 뵙게된 마스크님
같은 나이라서 더더욱 반갑고 친근하게 느껴지더군요.
재성님 정말 몸은 괜찮은건지요 그리고 그계단 내려갈때 그쪽은 크랭크가 걸리는데 너무 터푸하게 내려가시더군요.
저는 뒤에서 들었습니다. 재성님 크랭크가 돌계단에 긁히는 소릴
크랭크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담에 낮에와서 자세히보시면 계단 밑에 작은 돌이 하나있는데 그쪽으로 내려가셔야 잔차가 좋아 할것 같네요
전 늘 그 돌을 밟고 내려가니까요
참고하셔요.
담부터 마스크님과 함께 라이딩 할수있는 기회가 많았음 좋겠네요.
그리고 미루님 회사일이 바쁘셔서 참석 못하셨다니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함께라이딩 하지못해 아쉬웠어요
이익재님도 컴컴한 밤길 잘 들어가셨는지요
그럼 담에 뵙겠습니다.
이제까지 많은 번개를 참석하면서도 어제서야 첨 뵙게된 마스크님
같은 나이라서 더더욱 반갑고 친근하게 느껴지더군요.
재성님 정말 몸은 괜찮은건지요 그리고 그계단 내려갈때 그쪽은 크랭크가 걸리는데 너무 터푸하게 내려가시더군요.
저는 뒤에서 들었습니다. 재성님 크랭크가 돌계단에 긁히는 소릴
크랭크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담에 낮에와서 자세히보시면 계단 밑에 작은 돌이 하나있는데 그쪽으로 내려가셔야 잔차가 좋아 할것 같네요
전 늘 그 돌을 밟고 내려가니까요
참고하셔요.
담부터 마스크님과 함께 라이딩 할수있는 기회가 많았음 좋겠네요.
그리고 미루님 회사일이 바쁘셔서 참석 못하셨다니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함께라이딩 하지못해 아쉬웠어요
이익재님도 컴컴한 밤길 잘 들어가셨는지요
그럼 담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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