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오시길래, 뒤 돌아 한참 가던중, 해태백화점 조금 못 미친 지점에 이르러 " 고글 찾으러, 영으로 바로 간 모양이군" 라고 생각하고 U turn 후 집으로 왔습니다. 비는 내리고, 제 생각이 짧았군요. 저 역시 작별인사 못 나누어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rane50wrote:
:배영성님께 안녕히 들어가시라는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해태백화점 사거리 지나서 배영성님 뒤따라 가던도중 뚜두둑
:다시 체인이 끈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체인 연결하고 출발하려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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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닦아주고 조여주고 기름쳐주는데도 뭐가 부족한지 요즘 계속해서
:자잘은 고장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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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이딩 흐린하늘과 빗방울때문에 많이는 못탔지만 그래도 배영성님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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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e50wrote:
:배영성님께 안녕히 들어가시라는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해태백화점 사거리 지나서 배영성님 뒤따라 가던도중 뚜두둑
:다시 체인이 끈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체인 연결하고 출발하려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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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닦아주고 조여주고 기름쳐주는데도 뭐가 부족한지 요즘 계속해서
:자잘은 고장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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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이딩 흐린하늘과 빗방울때문에 많이는 못탔지만 그래도 배영성님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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