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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오늘은~~~~~~~~~

........2001.05.04 13:20조회 수 1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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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만에 글을 오립니다.
왈바님들 잘들계셨죠.

오늘은 오랬만에 포토맥 강바람을 쏘이기 위해서나갔는데요.
팍킹장에 도착.
몸을 풀고.
잔차 조립.(마음이 얼마나 상쾌한지~~)
머리 띠하고.
헬멧쓰고.
안경쓰고.
모든 차문을 잠그고 마지막으로 뒤문을 쿵~~~~~~~~~~~~~~~
자 출발이다
페달에 클리트 끼고
그런데 등이 허전헌거있죠.
백팩 안에는 지갑, 전화기, 열쇄 몽땅 ㅠ ㅠ
넣고 문을 잠거버렸으니 ㅎ ㅎ ㅎ
(요것은 말발굽님의 스페샬리지드의 버전인 건망증)
윽 ! 이것이 인데넷을 통하여 여기까정 전파되다니.
대단해!
오후 1:30 - 5:40분까지
전문가가와서 열어주고 80불 새가되여 날아 갔네요.
즐겁고 기찬 하루 였습니다 ^^*

요즘 왈바 화일에 나오는 사진 보기도 힘들어요.
넘 재미있게 노시는 모습들 부럽습니다.

그런데 미루님한데 뭔일이 ?
좋은 일이어야 하는데?

워싱톤에서 워싱톤 특파원이 기사 올림.

최고 축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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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반갑습니다. (by ........) Re: 트레키님 시간되면...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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