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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의 여유~

........2001.05.05 15:23조회 수 16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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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의 사랑했지만 이라는 노래가 나오네요.
애늙은이 같은 선배의 컴퓨터 앞에서 인사드립니다. 꾸벅...
사진보니깐 고향땅에는 봄은 오고, 멋진 왈바님들도 여전하시던데요... 온바이크님과 형수님 사진도 잘보고, 차세대 왈바동생들의 사진도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이제 학기가 거의 접어가는군요. 너무나 정신없이 미쳐서 살았기에 아쉬운건 적지만, 자전거를 거의 못타는게 너무 아쉽죠... 아..내 자전거가 너무 보고싶네요. 서울의 작업실에서 먼지에 싸여있을텐데..해해...

눈은 감겨오고.내일 전시 오프닝도 하나 있고, 밀린 과제가 제 키보다 크지만, 시원한 초여름 바람과 좋은 노래를 안주 삼아 인사 올립니다 . 건강하시고요, 다시뵙는 날까지 멋진 왈바님들 되세요`



시카고에서 녹차가 올립니다..


www.freechal.com/jang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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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 아픈일이군요. (by ........) 수고 하셨습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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