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조카들과 제주도에서열심히 투어를 하고 있습니다.이것보다 더 좋은 추억이 내일은 영실 1100고지로 올라갈 예정입니다.모두들 안녕히 계십시요.근디 지금 밑에글 보니까법진님이 또 부상빨리 완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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