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뭐.. 제목처럼 그렇게 처절한 내용은 아니구요..
간단히 말해서 작업하기 힘들다구요.. ㅋㅋ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는
얼굴 부분만 밝게 하기는 힘드네요..
물론 억지로 밝게 한다면 하겠는데..
이거야원.. 유령인지 심령사진인지... 되어 버리니까..
주변하고는 전혀 매치가 안되고..
얼굴 밝게 할라고 전체 밝기를 높이자니..
보기힘들정도로 밝아져 버리고..
그 중간 잡으려 해도 잘 안잡히네요..
그래서 그냥 전체 밸런스나 조정해볼까 했는데..
사진원본의 이미지 밸런스가 잘 잡혀 있다보니까..
(사진기가 좋은거 아니면 사진찍는 기술이 좋은것 같군요..)
더이상의 보정을 해줄것도 없어서..
그냥 손떼야 겠습니다.. ㅋㅋㅋ
태백산님과 관련된것을 한껀더 올리려고 했더니만..
잘안되네요.. ㅋㅋ
(태백산님 사건(?) = 술벙개때 태백산님만 적안되어서 그거 차리하느라.. ㅠ_ㅠ;;)
아무튼.. 다음에는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
간단히 말해서 작업하기 힘들다구요.. ㅋㅋ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는
얼굴 부분만 밝게 하기는 힘드네요..
물론 억지로 밝게 한다면 하겠는데..
이거야원.. 유령인지 심령사진인지... 되어 버리니까..
주변하고는 전혀 매치가 안되고..
얼굴 밝게 할라고 전체 밝기를 높이자니..
보기힘들정도로 밝아져 버리고..
그 중간 잡으려 해도 잘 안잡히네요..
그래서 그냥 전체 밸런스나 조정해볼까 했는데..
사진원본의 이미지 밸런스가 잘 잡혀 있다보니까..
(사진기가 좋은거 아니면 사진찍는 기술이 좋은것 같군요..)
더이상의 보정을 해줄것도 없어서..
그냥 손떼야 겠습니다.. ㅋㅋㅋ
태백산님과 관련된것을 한껀더 올리려고 했더니만..
잘안되네요.. ㅋㅋ
(태백산님 사건(?) = 술벙개때 태백산님만 적안되어서 그거 차리하느라.. ㅠ_ㅠ;;)
아무튼.. 다음에는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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