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이분 말씀도 맞고 저분말씀도 맞고.. ㅎㅎㅎ...
하지만 이런점을 생각하시면 크게 문제 없으실듯..
자동차를 탈때도 목적이 잇읍니다..
1)업무용 목적-- 주로 타는것에 중점을 두겠지요..
2)취미용 -- 외관을 주로 보겠지요..
3)수집용 --- 특이한것에 집착을 하지요...
자전거도 마찬가지 입니다. 스스로의 목적과 취미에 걸맞게 준비하고 사용하는것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모든 제품에는 불량품이라는 것이 있읍니다. 예를 들어 100개중에 한두개 정도의 불량이 나면.. 그 한두개때문에 98개가 모두 불량품 취급을 받는다는 점이지요-- 이점은 제작사도 잘못이 잇지요, 불량이 났을경우 신속히 대처를 해줘야 하는데 그렇치를 못합니다.--간혹보면 프레임이 부러졌다는 소식을 접하곤 하는데 왜 수입프레임의 절단에 대해서는 관대하면서 국산제품의 불량에 대해서는 그렇게 관대하지 못한것일까요?--AS 차이겠지요-- 수입품의 경우 군말없이 교체하여 줍니다.. 국산-- 이거 붙잡고 생씨름을 해도 바꿔줄까 말까 합니다.--앗!! 말이 3천포로...
아!! 우리모두 조금씩 서로의 취미를 이해하면서 사는게 좋치않을까 합니당...-- 이상 횡설수설이었음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