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십자수님 병원에 가서 펌프 수령했습니다. 무쟈게 더웠는데(더위를 엄청 타거든요.) 열심히 걸어 갔습니다. 가서 십자수님이랑 캡사이즈님도 뵙고 맛난 콜라도 얻어묵고 궁금한거 질문도하고...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ㅋㅋㅋ
집에 돌아오는 길에 버스안에서 펌프가지구 이리저리보구 손잡이 땡겨보구.. 옆에 앉은 사람이 이상하게 쳐다봐도 뭐.. 좋은 걸 어떻게 합니까? 히히
오널은 아침일찍 일어나 학교가서 졸업사진 찍었습니다. 흐음! 진짜 졸업을 하나 싶은게 기분이 좀 묘합니다. 기분전환으로 둔치나 나가려구 집에 가려했더니 앤이 양복입은거 보구 싶다구 오라네요. 흐구 언제 우이동까지 가나...........!
집에 돌아오는 길에 버스안에서 펌프가지구 이리저리보구 손잡이 땡겨보구.. 옆에 앉은 사람이 이상하게 쳐다봐도 뭐.. 좋은 걸 어떻게 합니까? 히히
오널은 아침일찍 일어나 학교가서 졸업사진 찍었습니다. 흐음! 진짜 졸업을 하나 싶은게 기분이 좀 묘합니다. 기분전환으로 둔치나 나가려구 집에 가려했더니 앤이 양복입은거 보구 싶다구 오라네요. 흐구 언제 우이동까지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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