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온바님

........2001.05.11 15:58조회 수 212댓글 0

    • 글자 크기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평일에도 방법이 있긴 한데
좀 방법이 쉬원치 않아서
잔소리를 들어야
사는맛이 난다고
한번 시도해 보는것도
무엇이냐
야근에 한탕 뛰러 갑시다
밤 10시 정도에 나와서
4시까지 들어가믄 되는것 아니것쓔
낮에열심히 자고 일하고 밤에 타겠다는데
누가 말리냐고요
생각있음 라이트로 신호를 보내세요
난 이러다 정아 엄마 한테 완전히 찍혔네
착한 신랑 완전히 폐인 만든다고
정아는 잘있죠


    • 글자 크기
낼은 다른 계획이 있는데... (by ........) Re: 대청봉님...저도 대치동입니다 흐흐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