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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는

........2001.05.18 15:57조회 수 31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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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님,바이커님 덕분에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30년을 넘게 서울에 살았지만 집 근처에 그렇게 재미있는 코스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지냈군요.

다음 주에도 같이 했으면 합니다.

왕초님
전에 제가 전화한 이유는 라이트 때문이였읍니다.
이제는 해결됐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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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두 감동의 눈물 쥘쥘~~ (by ........) 감상문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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