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말씀드린대로 가정 한다면........
일단 3겹이 되었을 겁니다.(안장 + 팬츠패드 + 온바님 엉치)
이것을 잔차와 분리할때 안장과 팬츠부분을 잘라야 합니다.
그리고 팬츠의 패드만 남기고 나머지 팬츠도 잘라 버립니다.
그럼 잔차와 온바님은 분리가 되었고 ....팬츠의 패드와 온바님은 붙어있는 상태가 되겠죠.
그다음 조석으로 고구마를 찌실텐데 혹 고구마가 걸릴수도 있으니 적당히 오려서 이쁘게 만듭니다.
그럼 패드에 접착제 까지 도포되어 완전 코팅된 전립선 보호대 탄생...
영원한 절립선 보호대가 될거 같습니다.....흐흐흐....
그리고 별도의 팬츠도 살 필요없이 아무 팬츠나 입어도 쥑이는 잔차팬츠........
이거....모하나 모르겠네...쩝...
하루죙일 온바님엉치에 붙어있을 패드만 생각나는군요...
푸헤헤헤헤헤......헥!
일단 3겹이 되었을 겁니다.(안장 + 팬츠패드 + 온바님 엉치)
이것을 잔차와 분리할때 안장과 팬츠부분을 잘라야 합니다.
그리고 팬츠의 패드만 남기고 나머지 팬츠도 잘라 버립니다.
그럼 잔차와 온바님은 분리가 되었고 ....팬츠의 패드와 온바님은 붙어있는 상태가 되겠죠.
그다음 조석으로 고구마를 찌실텐데 혹 고구마가 걸릴수도 있으니 적당히 오려서 이쁘게 만듭니다.
그럼 패드에 접착제 까지 도포되어 완전 코팅된 전립선 보호대 탄생...
영원한 절립선 보호대가 될거 같습니다.....흐흐흐....
그리고 별도의 팬츠도 살 필요없이 아무 팬츠나 입어도 쥑이는 잔차팬츠........
이거....모하나 모르겠네...쩝...
하루죙일 온바님엉치에 붙어있을 패드만 생각나는군요...
푸헤헤헤헤헤......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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