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멋진 산세 한 가운데로 울긋불긋 40명의 대부대가 행진을 하는 모습이란! 상상만 해봐도 가슴이 설레는군요. 잘 안전하게 즐겁게 다녀오십시요. 전 주말에 처가가서 요기 못들를 것 같아서 미리 인사남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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