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왕산 사진을 보니까 부럽습니다

작년보다 더 재미있어 보입니다

해와소년님만 다치지 않으셨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안타까워요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쩝...

YS님, 작년처럼 가리왕산 가고 싶었고 같이 자전거도 타고 싶었지만

교회를 계속해서 빠질 수는 없었습니다 술약속도 있었구요

아쉽지만 다음에(^^;;; 삼년 후에?? ) 기회가 또 오겠지요

번개때 뵙겠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단잠에 빠져 있으실텐데

오늘도 굿모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