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맞춰 가겠습니다. 어케가야 최적의 노선인지 인터넷 버스노선으로 모의주행도 해보고 완벽한 지형숙지로 시간엄수하겠습니다. 홀릭님 넘 수고하셨는데 박카스라도 한병 사들고 가겠습니다. 혹시 영비천이나 원비디를 더 좋아하심 굴비달아주셔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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