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이 뜨겁고 그래서 양말을 벗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찬물을 담은 세수 대야에 발담그고 일을 하면 더욱 좋겠지만 사무실에 대야가 없어서...ㅜ.ㅜ
오늘 8시30분에 잔차타러 반포인공섬에 갑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잔차 타러 가기전에는 목이 빠집니다.
시간이 왜 이리도 더디 가는건지..... 얼른 가서 신나게 잔차 타고 싶습니다.
지금은 낮에만 타지만 트레키님이 라이트를 맹글어주시면 다음달부터는 밤에 한강둔치도 많이 타봐야겠어요
그리구 장우석님 여자친구 지금 없나요?
혹시 정보제공을 해주실분은 리플 달아주세요
장우석님과 어울릴만한 분이 있어서 소개팅해드릴려구 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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