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해서 광명찾자.
아, 전화번호 통화하면서 입력했는데 이 번호가 어디가고 없어.
그케서 병원전화번호 알아내서 전화했더니 교환이 받데. 그케서
x선과 김상용씨 찾는다고 하니까 오늘 오후 5시 퇴근이라 카데
그케서 내가 오늘 당직인것으로 안다고 하니 전화 돌려주던데
전화는 받지않고 어딜 가 있는겨. 한시간 후에 또 전화하니 그 시간에
도 없고 . 지금쯤 얼마나 날 이뻐하고 있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두근 하군. 몽둥이 찜질당할 생각하니 군 전역하던 전날이 생각
나는군요. 끔직하게 지나간 옛추억이 으....
형, 암튼 약속 못지켜서 미안하구요. 낼 전화 제가 할께요 낼은
핸드폰 터지나요. 점심 살께요. 이 글보면 전화줘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