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MTB샾의 횡포로 한때 마음의 상처를 입고...MTB에 대한 모든 열정이 식었던 사람입니다...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가 봉이 아니란걸일깨워줘야 생각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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