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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형수님...

........2001.05.27 11:33조회 수 14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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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 혼나지나 않으셨는지... 전 귀한 아들 귀한 남편이 아닌지 꾸중 별루 안들었습니다.

푹 쉬시고 다시 몸 만드세요.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프레임 문제두 잘 해결보시구요. 혹시 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자주 문안인사 여쭙겠습니다. 오늘 살인적 장시간 근무 조심히 잘 하십시요. 너무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왕창wrote:
:잠수 합니다 (번개만)
:투어는 몸상태 봐서
:그때 그때 대처 하고요
:정신상태와 육체 잔차 모두 *판 입니다
:몸을 만들어야지
:너무 혹사를 시켰더니
:삐걱 거리기 시작 했습니다
:또 어제 치명타 받고
:잔인한 6월이 될것 같아요
:건강 하세요
:참 여우님 광교산은 어케든 가야 겠죠
:소거품 개거품 선택만 하세요 메뉴는 다양 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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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가슴이 막히군요. (by ........) 연인산이 준 교훈...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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