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가평을 어린 시절부터 사랑하는
중년남자 입니다.
요즘 가평군청에서 산악자전거 대회를 개최한다하여
이제는 지방자치 단체도 많은 발전을
하는것 같아 오래전부터 가평군내에서 등산및
산악자전거를 즐긴 본인으로서는
너무 반가운 소식입니다.
특히 신명철이란 공무원님이 각 우리나라 산악자전거팀
게시판에 참여글을 열심히 올리셔서
더욱더 친근감이 갑니다.
가평은 여행을 많이 해본 본인의 생각으로도
국제적으로 손색이 없는 너무나 아름답고
좋은곳입니다.
수십년간 가평을 지켜본 저는 그러나
안타까운 마음이 조금있어 글을 이렇게 올립니다.
어제도 산악자전거인들끼리 라이딩하다
모여 이야기 하였지만
그 아름답고 수량이 풍부하였던 도마치 쪽
경기도 쪽을 무슨 이유로 포장을 하였는지
안타깝기 그지 없읍니다.
지금이라도 지방 자치단체에서 오프로드가
자원이라는것을 깨달으시는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리는 중입니다.
가평군쪽은 아니지만 남이섬 건너편 길도
저희들이 90년도 초반에 최고의 산악자전거
코스로 꼽히던 그곳도 최근에는 포장을
하여 우리가 그곳을 이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국민소득이 증가 함에 따라
자연과 즐길수 있는 스포츠가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것입니다.
이번 연인산 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나길
기원하면서
뭔가 우리나라도 변하고 있다는것을
느껴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오프로드=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조 하는곳
중년남자 입니다.
요즘 가평군청에서 산악자전거 대회를 개최한다하여
이제는 지방자치 단체도 많은 발전을
하는것 같아 오래전부터 가평군내에서 등산및
산악자전거를 즐긴 본인으로서는
너무 반가운 소식입니다.
특히 신명철이란 공무원님이 각 우리나라 산악자전거팀
게시판에 참여글을 열심히 올리셔서
더욱더 친근감이 갑니다.
가평은 여행을 많이 해본 본인의 생각으로도
국제적으로 손색이 없는 너무나 아름답고
좋은곳입니다.
수십년간 가평을 지켜본 저는 그러나
안타까운 마음이 조금있어 글을 이렇게 올립니다.
어제도 산악자전거인들끼리 라이딩하다
모여 이야기 하였지만
그 아름답고 수량이 풍부하였던 도마치 쪽
경기도 쪽을 무슨 이유로 포장을 하였는지
안타깝기 그지 없읍니다.
지금이라도 지방 자치단체에서 오프로드가
자원이라는것을 깨달으시는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리는 중입니다.
가평군쪽은 아니지만 남이섬 건너편 길도
저희들이 90년도 초반에 최고의 산악자전거
코스로 꼽히던 그곳도 최근에는 포장을
하여 우리가 그곳을 이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국민소득이 증가 함에 따라
자연과 즐길수 있는 스포츠가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것입니다.
이번 연인산 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나길
기원하면서
뭔가 우리나라도 변하고 있다는것을
느껴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오프로드=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조 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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