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잘 먹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Soo(이렇게 써야 맞는지요)
안양까지 초대해 주셔서 고맙구요.
그렇게 근사한 중국집을 들어가 보긴 처음입니다.
덕분에 맛난 중국 음식도 먹고 생소한 후식(양귀비만
먹어본거)도 두 번씩이나 쩝~
다음에 꼭 저희 집에 놀러오세요.
태백산님 잠깐동안의 드라이브 즐거웠습니다.
Soo(이렇게 써야 맞는지요)
안양까지 초대해 주셔서 고맙구요.
그렇게 근사한 중국집을 들어가 보긴 처음입니다.
덕분에 맛난 중국 음식도 먹고 생소한 후식(양귀비만
먹어본거)도 두 번씩이나 쩝~
다음에 꼭 저희 집에 놀러오세요.
태백산님 잠깐동안의 드라이브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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