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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자리를 비웠습니다.

........2001.06.05 09:14조회 수 17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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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안들어 온사이에 홀릭님이 새 단장을 하셨군요...

넘 이쁩니다. ^^

저는 속초, 경포대, 정동진, 정선카지노, 부석사, 이렇게 댕겨 왔습니다.

인상깊은데는 부석사두만요.

돌이 두개가 떠있답니다. 위에돌이 집채만하드만요.

잘다녀왔습니다.

이제 부지런히 민생에 복귀해야죠....

잘나온사진 있으믄 하나 올리져...

홀릭님 프로젝트 준비 하시져.... 일정 잡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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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왕초님...절라 부럽습니다 (by ........) 어디에 고마움을 표해야 하는지...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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