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산에 많이 가는 우리들이 산에 오를 때마다 정상에서 산신령님께 비는 겁니다. 제발 비가 오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강화에서 뵙겠습니다. 기다려집니다. 모처럼 왈바와 싱글을 타게되니까요.한 수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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