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께 올립니다.
우선 왕복으로 차 태워 주신 심지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항상 탐내던 어여쁜 시계를 선듯 주신 언니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언니,시간이 나시는대로
저에게 연락 꼭! 주세요. 점심이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꼭! 연락하세요.
이번 초보번개를 열심히 준비하신 노을님, 손수
물까지 준비하시고 그 깊은 배려에 또 한번 수고많으셨습니다.
여러 초보(?)분들! 다들 초보가 아니시던데 실력들이 대단
하셨습니다. 저는 언제쯤 왕초보 딱지를 땔런지...
에이구! 그래도 다운힐 할때 그 돌들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손떨림에 기운이 쫙~ 빠지고 드디어 한 번 굴러 넘어져
온 다리가 멍 투성이입니다. 마치 훈장을 남긴거 같습니다.
당분간은 반바지도 못 입고 다니겠군요.
마치 월요일 같은 목요일 입니다. 왈바 분들 잘 보내세요.
아! 깜빡 잊고..
어제 깡패탁아소를 운영하신 김현님, 디지카님 그리고
nitebike 사모님 이시던가요? 아그들 챙기시고 시중드시느라
고생들 무지하게 많으셨습니다. 이 분들께도 언제 간단한
대접이라도 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왕복으로 차 태워 주신 심지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항상 탐내던 어여쁜 시계를 선듯 주신 언니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언니,시간이 나시는대로
저에게 연락 꼭! 주세요. 점심이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꼭! 연락하세요.
이번 초보번개를 열심히 준비하신 노을님, 손수
물까지 준비하시고 그 깊은 배려에 또 한번 수고많으셨습니다.
여러 초보(?)분들! 다들 초보가 아니시던데 실력들이 대단
하셨습니다. 저는 언제쯤 왕초보 딱지를 땔런지...
에이구! 그래도 다운힐 할때 그 돌들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손떨림에 기운이 쫙~ 빠지고 드디어 한 번 굴러 넘어져
온 다리가 멍 투성이입니다. 마치 훈장을 남긴거 같습니다.
당분간은 반바지도 못 입고 다니겠군요.
마치 월요일 같은 목요일 입니다. 왈바 분들 잘 보내세요.
아! 깜빡 잊고..
어제 깡패탁아소를 운영하신 김현님, 디지카님 그리고
nitebike 사모님 이시던가요? 아그들 챙기시고 시중드시느라
고생들 무지하게 많으셨습니다. 이 분들께도 언제 간단한
대접이라도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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